분명 면접 때는 괜찮았던 알바생이.................
12세 이전에는?!
언제는 윤석열 후보의 인터뷰라더니????
이런 부모님들 진짜 많은데..
“휴대폰을 뺏어봤는데 무릎 꿇고 빌더라”
만 10세 이상∼14세 미만에 해당하는 촉법소년이라 형사책임은 물을 수 없다.
“상반기 안 공개를 목표로 준비 작업을 서두르고 있다.”
배경엔 심각한 게임 중독이 있다.
자녀에게 게임 장애가 있는 것 같다면 치료를 받게 하는 것이 좋다.
"우리 사회는 창업을 '강요'하고 있다. 이명박 정부 때부터 청년실업 문제를 해소하는 방법의 하나로 대학생 창업을 많이 권장했다. 특히 1인 창업을 권장했고 1인 창업자에 대한 정부 자금 지원이나 공간 지원을 많이 해왔다. 하지만 나는 그때도 그렇고 지금도 이것이 정부가 해서는 안 될, 나쁜 짓이라고 생각한다. 우리나라는 미국에 비해서 창업을 할 수 있는 시스템들이 안 갖춰져 있다. 회사를 하다가 실패했을 경우에 대비한 사회적 안전망도 제대로 안 갖춰져 있는 상태에서 대학생들을 창업으로 몰고 있지만 사실 99.99%가 망하지 않나."